예전에는 차를 가지고 다녀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일이 별로 없었다.
하지만, 요즘에는 버스,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한다.
그러다보니, 참으로 건방진 얘기일지는 몰라도 가끔 신기한 장면을 보게 된다.

무가지 신문이란 것이 절반은 광고요, 나머지 절반도 기사를 가장한 광고이고, 그 나머지의 절반은 포털의 뉴스에 나와있는 것이라 난 그리 선호하지 않는 매체이다.
하지만, 내 손에 읽을 거리가 없다면 선택이 여지없이 집어 들수 밖에 없다.

그런데, 오늘 아침 출구에 나오면서 보니, 무가지에 조그마한 과자봉지가 스탬플러로 붙여져 있다.
호오~~
집어들지를 않아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홍보를 하려고 했던것 같은데, 그 풍경이 참으로 독특하게 느껴졌다.
대부분이 광고인 무가지에 얹혀있는 홍보용 과자라..
ㅎㅎㅎ..
참으로 절묘한 조합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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