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고민중..

분류없음 2008.03.27 16:47

나름 IT계에 몸담고 있다고 하지만, 블로그의 변화에 대해서는 참으로 둔감했던 것 같다.
아직은 생각중.. 글을 올리고, 여기저기 알아보니 참으로 많고 다양한 종류가 있는 것 같다.
물론, 블로깅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다만, 참으로 제한적인 용도로 사용하지 않았나 싶다.
웹의 특성이 '공유'라면 난 정반대로 활용하고 있다.

공유..
지식이나 경험의 공유는 참으로 좋다.
하지만, 개인 블로그란 것이 오프라인으로 보면 내 방과 같은 곳인데,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그 방을 공개한다는 것이 참으로 거시기하다.(표현력의 부족으로 '거시기'란 표현을 많이 쓸 것 같다. 아마 전 회사의 영향을 받지 않았나 싶다. 하지만, '거시기'란 단어의 막강한 표현력을 대체할 만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

웹이란 공간에서 나만의 공간을 갖고 싶다는 건 단지 나만의 생각일까?
티스토리에서도 비공개 카테고리를 생성하면 어떨까란 생각이 든다.
매번 글을 올릴때마다 공개 비공개를 체크해야 한다는게 나같은 게으름뱅이에게는 무척이나 힘들기에...
어쩌면 어딘가 기능이 있지만, 내가 모를수도...
누군가 이 글을 보고 답변을 해준다면, 복 받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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