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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09 전남 강진, 순천에 다녀오다.
똑딱이라도 있으면, 좋은 풍경사진도 찍어오련만, 있던 똑딱이는 이미 첫째의 장난감이 되어버린지 오래라 그냥 우리집에는 카메라가 없다라고 살고 있습니다. ㅠㅠ
결혼식이 있어서 전남 강진까지 다녀왔습니다.
연휴라고 하지만, 날씨가 그리 좋지 않을꺼라 예상하여 느즈막히 출발하였는데...
헉..초입부터 막히기 시작하더니, 경기도 광주까지 1시간 반이나 걸려서 갔습니다.
중부고속도로를 타고 충청도 안성을 지나니 그때부터 고속도로란 생각이 들게끔 만들더군요.
초반의 정체에 몸과 마음이 지치기는 했지만, 그래도 간만의 드라이브를 만끽한 것 같습니다.
다음날, 결혼식을 보고, 바로 상경길에 올랐는데, 연휴 중간일이여서인지 안막히고, 6시간만에 잘 올라왔습니다.
작게만 느껴지는 우리나라이지만, 어찌보면 6시간만에 국토 종단을 할 수 있으니 작다면 작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이런 저런 생각을 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올라오는 길에는 여유롭게 두군데 중 한군데의 휴게소에서 쉬면서 왔는데, 도 경계를 넘을때마다 조금씩 다른 휴게소의 풍경을 보면서 세상은 참으로 넓구나란 발칙한(?) 생각도 했습니다.
가끔은, 이런 여유를 찾는 시간을 갖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결혼식이 있어서 전남 강진까지 다녀왔습니다.
연휴라고 하지만, 날씨가 그리 좋지 않을꺼라 예상하여 느즈막히 출발하였는데...
헉..초입부터 막히기 시작하더니, 경기도 광주까지 1시간 반이나 걸려서 갔습니다.
중부고속도로를 타고 충청도 안성을 지나니 그때부터 고속도로란 생각이 들게끔 만들더군요.
초반의 정체에 몸과 마음이 지치기는 했지만, 그래도 간만의 드라이브를 만끽한 것 같습니다.
다음날, 결혼식을 보고, 바로 상경길에 올랐는데, 연휴 중간일이여서인지 안막히고, 6시간만에 잘 올라왔습니다.
작게만 느껴지는 우리나라이지만, 어찌보면 6시간만에 국토 종단을 할 수 있으니 작다면 작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이런 저런 생각을 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올라오는 길에는 여유롭게 두군데 중 한군데의 휴게소에서 쉬면서 왔는데, 도 경계를 넘을때마다 조금씩 다른 휴게소의 풍경을 보면서 세상은 참으로 넓구나란 발칙한(?) 생각도 했습니다.
가끔은, 이런 여유를 찾는 시간을 갖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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