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너무나 느리고, 때로는 끊기기도 하는 인터넷 회선으로 상당히 곤혹스러운 경헝이 있었다.

비록 약정기간이라는 굴레에서는 벗어났지만, 그래도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 않기에 어느 정도의 불편을 감수하고 사용하려 했는데, 그 한계를 넘어서 오랫만에 새로운 인터넷 회선을 사용하게 되었다.


과거의 회선이 유선인터넷에서 제공하는 것이였기에 사용자가 많으면 느리고, 최고 속도도 상당히 적은 용량을 제공하는 것이였기에, 이번에 바꾼 회선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

결국, 인간이 상대적인 판단을 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100m는 이제 기본이고, 기가인터넷이 나오고 있는 세상이지만, 난 아직까지 기가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다.만.. 심심찮게 나오는 인터넷 종량제에 대해서는 민감한 편이다.


아래의 주소에 나오는 기사는 바로 그 우려를 보여주고 있는 듯 하다.

http://www.kbench.com/?q=node/141294

아직은 기가의 속도에 대한 용량 제한뿐이라고 하지만, 이것이 종량제로 가는 첫걸음이 되는 것이 아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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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지성에 대해 깔끔하게 잘 정리된 글입니다.
헝클어진 머리속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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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전 NHN대표, 인터넷시장 도전
 - 콘텐츠의 '수집'과 '정리', '공유' 기능을 강화한 블로그 서비스로 미국시장에 도전한다고 한다.
   NHN의 성공신화를 미국에서도 다시 한번 볼 수 있기를 기원해 본다.

회사 내의 인재를 죽이는 말 세 가지를 아십니까
- “당신, 이것밖에 안 돼?”
  “다른 사람에게 맡길 걸 그랬군.”
  “당신은 그래서 안 돼.”
  회사내 인재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 피해야 할 말입니다.
  부정적인 말보다는 긍정적인 말이 도움이 되겠지요.
  부정적인 표현이 필요하다면, 'Yes, But~~'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인터넷 기업들, "개인정보 완전 폐기하겠다"
- 제목과는 달리 내용은 예상대로 '할 생각은 별로 없다'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인터넷 기업들이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특정 의도로 보유할 생각이 없으며 오히려 조건만 갖춰진다면 완전히 폐기할 생각이라는 점.

그러나 아무리 주민번호 대체수단이 도입된다고 하더라도 결국에 가서는 주민번호를 다시 요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면 개인정보를 보유하지 않을 수 없다고 설명한다. '
  켁..이런 것도 기사라고 내보내는 저의가 무엇인지 참 알수가 없네요.

종부세 대상 9~10억으로 상향 추진
- 역시 강부자당답습니다.
  이것때문에 대선에서 중산층 이상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지요.
  그에 호응하는 군요.
  게다가, 나같은 서민들 소고기 많이 먹으라고 싸게 들여오기까지...
  그 배려에 눈물이 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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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강화 구글 “윈도 버리고 웹으로 오라”

현재 구글에 가장 필요한 부분에 대해 지적한 것 같다.
바로 '보안'

나 또한 자판을 두드리며 먹고 사는 직업이지만, 이상하게 웹을 통한 개인정보에 대해서는 무척이나 민감하다.
슬픈 현실이지만, 매일 아침 수십통의 정크메일을 날 반기는 것을 보면, 내가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해서 내 개인정보가 잘 관리되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더 민감해지는 것 또한 사실이다.

구글의 다양한 오피스 군을 예전에 보면서 테스트삼아 몇번의 문서작업을 한 적이 있다.
하지만, 금방 웹방식이 아닌, 로컬로 돌아오고 말았다.
바로 보안에 대한 걱정 때문이다.

내가 작업한 문서가 구글의 로봇도 아니고, 바로 구글의 컨텐츠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쉽게 작업을 할 수가 없었다.
물론,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컴 또한 MS에서 어떻게 처리할지는 모르지만, 그리고, 보안적으로 봤을때 안전하다고 말할 수도 없겠지만, 적어도 구글의 웹 방식보다는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개인적으로'는 믿고 있다.

만약, 구글이 '보안'에 대해서 신뢰할만한 정책과 기술을 구축한다면, 지금의 방식을 다시 생각해 볼 여지는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다만, 구글이 보안까지 장악할 경우, 현재의 MS보다 더욱 더 무섭지 않을까란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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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구글,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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