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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와 아마존을 결합한 쇼핑몰! '박스드'


처음 코스트코를 방문했던 것은 양재동에 근무할 때였다.

매일 책상 앞에만 앉아있는 나에게 점심식사 후의 산책은 유일한 운동 및 휴식시간이였다.

식사 후 산책코스로 양재동 시민의 숲만큼 좋은 곳도 없을 것이다.

지금까지도 최고의 산책 코스로 꼽는데 주저함이 없다.


그런데 항상 어떤 건물 주위에 차들이 도로를 점령하다시피 하고 있었다.

참으로 주차관리를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세계 최고 매출을 자랑하던 코스트코 양재점이였다.


궁금한 것을 별로 못 참는 나이기에 다음날 바로 그 매장에 갔다.

처음보는 창고형 매장.

그 크기에 놀랐지만 예쁜 디스플레이만 보던 나에게는 무척이나 낯선 곳이기도 했다.

그렇지만 가격과 품질에서는 월등히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줬기에 왜 그런 주차난을 보여주는지 이해가 되었다.


이런 코스트코와 아마존의 장점을 결합한 서비스가 나왔다.

박스드.

코스트코 매장을 방문하려면 양재점은 1시간 이상의 주차대기를 각오해야 하는 불편이 있지만, 온라인이라면 그런 불편함은 없다.

더구나 코스트코보다도 값이 싸다니...

코스트코 온라인도 있지만 더 매력이 있어 보인다.


한국에도 서비스를 한다면 난 아마 사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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