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차를 가지고 다녀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일이 별로 없었다.
하지만, 요즘에는 버스,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한다.
그러다보니, 참으로 건방진 얘기일지는 몰라도 가끔 신기한 장면을 보게 된다.

무가지 신문이란 것이 절반은 광고요, 나머지 절반도 기사를 가장한 광고이고, 그 나머지의 절반은 포털의 뉴스에 나와있는 것이라 난 그리 선호하지 않는 매체이다.
하지만, 내 손에 읽을 거리가 없다면 선택이 여지없이 집어 들수 밖에 없다.

그런데, 오늘 아침 출구에 나오면서 보니, 무가지에 조그마한 과자봉지가 스탬플러로 붙여져 있다.
호오~~
집어들지를 않아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홍보를 하려고 했던것 같은데, 그 풍경이 참으로 독특하게 느껴졌다.
대부분이 광고인 무가지에 얹혀있는 홍보용 과자라..
ㅎㅎㅎ..
참으로 절묘한 조합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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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자 감상 후기..

서재 2008.03.27 17:20
개인적으로 책을 참으로 좋아한다.
시간이 흐르면서 더 '책'에 집착하는 것 같다.

어디를 가든, 짬만 나면 책을 집어든다.
이것도 습관이리라 생각하면서도 그리 나쁜 습관은 아니라는 말도 안되는 자기동기 부여를 하곤 한다.

집사람도 내가 좀 지나치리라 생각이 드는 모양이다.
하지만, 집사람도 나에게 세뇌되어서인지 별로..ㅎㅎ..

나름대로 이것저것 손에 닥치는 대로 보면서 그 후기를 적어보고자 한다.
아무래도 나이가 있고(그리 많지는 않다..ㅠㅠ), 직업이 있고, 관심분야가 있다보니 특정 부분에 지나치게 집중될 것이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함이 아닌 그냥 나만의 서재로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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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도서

계속 고민중..

분류없음 2008.03.27 16:47

나름 IT계에 몸담고 있다고 하지만, 블로그의 변화에 대해서는 참으로 둔감했던 것 같다.
아직은 생각중.. 글을 올리고, 여기저기 알아보니 참으로 많고 다양한 종류가 있는 것 같다.
물론, 블로깅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다만, 참으로 제한적인 용도로 사용하지 않았나 싶다.
웹의 특성이 '공유'라면 난 정반대로 활용하고 있다.

공유..
지식이나 경험의 공유는 참으로 좋다.
하지만, 개인 블로그란 것이 오프라인으로 보면 내 방과 같은 곳인데,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그 방을 공개한다는 것이 참으로 거시기하다.(표현력의 부족으로 '거시기'란 표현을 많이 쓸 것 같다. 아마 전 회사의 영향을 받지 않았나 싶다. 하지만, '거시기'란 단어의 막강한 표현력을 대체할 만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

웹이란 공간에서 나만의 공간을 갖고 싶다는 건 단지 나만의 생각일까?
티스토리에서도 비공개 카테고리를 생성하면 어떨까란 생각이 든다.
매번 글을 올릴때마다 공개 비공개를 체크해야 한다는게 나같은 게으름뱅이에게는 무척이나 힘들기에...
어쩌면 어딘가 기능이 있지만, 내가 모를수도...
누군가 이 글을 보고 답변을 해준다면, 복 받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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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

무언가를 할 때 언제나 항상 망설이게 됩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아마, 아직 '왜'라는 물음에 스스로 명확히 답변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겠죠..

당분간은 '왜'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찾는데 집중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답을 찾으면 다시 돌아와 한걸음씩 한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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