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너무나 느리고, 때로는 끊기기도 하는 인터넷 회선으로 상당히 곤혹스러운 경헝이 있었다.

비록 약정기간이라는 굴레에서는 벗어났지만, 그래도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 않기에 어느 정도의 불편을 감수하고 사용하려 했는데, 그 한계를 넘어서 오랫만에 새로운 인터넷 회선을 사용하게 되었다.


과거의 회선이 유선인터넷에서 제공하는 것이였기에 사용자가 많으면 느리고, 최고 속도도 상당히 적은 용량을 제공하는 것이였기에, 이번에 바꾼 회선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

결국, 인간이 상대적인 판단을 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100m는 이제 기본이고, 기가인터넷이 나오고 있는 세상이지만, 난 아직까지 기가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다.만.. 심심찮게 나오는 인터넷 종량제에 대해서는 민감한 편이다.


아래의 주소에 나오는 기사는 바로 그 우려를 보여주고 있는 듯 하다.

http://www.kbench.com/?q=node/141294

아직은 기가의 속도에 대한 용량 제한뿐이라고 하지만, 이것이 종량제로 가는 첫걸음이 되는 것이 아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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